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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올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 상승 폭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BEA)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예비치: 전분기 대비, 연율)은 2.0%를 기록했다. 2분기 실질 GDP 증가율은 6.7%로 조정했다.
공급망 병목현상과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로 인한 공급문제로 인한 생산차질, 코로나19에 민감한 소비자 서비스 지출 부문의 회복지연등이 미국의 경제성장률 상승폭을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12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발표자료(세계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6%(종전 7% →6% 하향조정)로 예상된다.
미국 경제의 활력과 관련된 인플레이션 압력은 장기간 지속될까.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 장기물 10년물 국채금리는 1.6% 내외(21일 1.68%)를 등락하다 지난주 1.6%를 밑돌았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1bp=0.01%)는 오른 1.57%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1.07%p를 기록했다. 지난 3월 31일(1.58%p)와 비교하면 0.51%p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