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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9월 수출물량지수( 8월 11.1% →9월 –2.5%)와 수출금액지수(8월 35.1%→9월 18.4%) 모두 하향세로 전환했다. 9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7.2%)이 수출가격(21.4%)보다 더 크게 올라 1년전보다 4.5%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9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하락했다. 공산품 중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8월 18.0% →9월 10.5%), 기계 및 장비(8월 21.1% →9월 6.8%) 등이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화학제품(8월 1.8% →9월 –11.9%),제1차금속제품(8월 3.0% →9월 –16.7%) 등이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다. 농림수산품은 감소폭이 줄었다.(8월 –10.5% →9월 –9.6%). 9월 수출금액지수는 1년전보다 18.4% 상승했다. 수출금액 증가 폭은 줄어든 모습이다.( 6월 40.7% →7월 31.5%→8월 35.1% →9월 18.4%)
한편 9월 수입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했다. 공산품중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8월 15.9% →9월 13.0%), 화학제품(8월 23.2% →9월 16.7%)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운송장비(8월 3.5% →9월 –14.3%), 농림수산품(8월 9.7% →9월 –5.3%)등은 감소했다. 9월 수입금액지수는 1년전보다 33.8% 올랐다. 9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7.2%)이 수출가격(21.4%)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4.5%(전월대비 0.7%↑)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