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 속 최근 밀(소맥) 가격 흐름은
2021-10-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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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화 강세(26일 DXY 93.95) 흐름 속에 원화가치(26일 1167.60)는 하락세다. 국제유가는 7년 만에 배럴당 80달러(26일 WTI 84.7 배럴/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곡물가격도 국제유가등 다른 원자재가격 가격 상승에 동조세를 나타내고 있을까.
최근 밀 선물가격은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밀(소맥) 선물가격은 부셀당 7.50달러 내외를 등락하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밀 선물가격(종가)은 부셀당 7.50달러로 9월말 가격(7.26달러) 보다 24센트 올랐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세계 밀 생산량은 전월대비 0.6% 줄어든 7억 7587만톤으로 추정된다. 밀 주요 생산국을 보면 유럽연합(18.0%), 중국(17.6%), 인도(14.1%), 러시아(9.3%), 미국(5.8%),우크라이나(4.3%), 호주(4.1%) 등이다. 올 여름 가뭄탓에 주요 농산물산지인 미국 내 밀 재고는 감소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