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 유가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 지속하나…CRB등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는 우상향 곡선 중 2021-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국제 유가가 2014년 이후 최고 수준(22일 ICE브렌트유 12월물 85.53달러)이다. 국제 유가와 연동성이 강한 원자재가격은 어떤 흐름일까.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CRB지수 250대 등락) 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여파로 지난해 4월 117.2p까지 급락했던 CRB지수(1967=100)는 지난 9월 말 228,9p( 2020년말 비 36.41% ↑)까지 상승했다. CRB지수는 에너지, 곡물,금속, 귀금속 등의 주요 19개 주요 상품선물 가격을 이용하여 산출하는 국제 원자재 가격지수이다. 또 다른국제원자재 가격을 대표하는 로이터 지수(31.9.18=100)도 같은기간 2086.79p에서 3064.28p(2020년말 비 14.34%↑)로 상승했다. 이달들어서도 국제원자재 가격지수는 가격 조정을 받는 모습을 반영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흐름이다.

 

국제유가등 원자재 상승세가 지속될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생산자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3%오른 83.76달러를 기록했다. 산업용 원자재중 금속가격을 보면 이날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 가격은 전날보다 0.59% 내린 톤(t)당 9992달러를 기록했다. 구리를 제련해 순도를 높인 전기동은 항공우주,전기.전자, 통신분야 주요 소재로 쓰인다. 국제 구리가격은 글로벌 경기흐름을 나타내기도 한다. 최근 수급불균형 문제로 톤당 1만달러를 웃돌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