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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2% 상승, 지난해 12월이후 10개월 연속 상승세…공산품 중심상승흐름 지속 2021-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이 불거진 지난 9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공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1년전과 비교하면 7.5% 올랐다. 지난해 12월이후 10개월 연속 상승흐름이다. (yoy기준, 20년 11월 –0.3%, 12월 0.2%, 21년 1월 0.9%, 2월 2.1%, 3월 3.9%, 4월 5.6%, 5월 6.4%, 6월 6.4%,7월 0.7%,8월 0.4%)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농산물물가( -2.1%)는 3개월만에 하락 전환했다. (3월 전월비 -2.0%, 4월 -8.2%, 5월 –3.6%, 6월 –2.1%,7월 2.6%,8월 2.1%) 지난달 배(-55.1%), 시금치(-37.0%)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전달보다 0.6% 올랐다, 쇠고기(6.4%), 돼지고기(4.0%)등 상승폭이 컸다. 수산물은 지난 6월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9월(0.5%)들어 상승 전환했다. 우럭(19.0%), 물오징어(3.9%)등 상승 폭이 컸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오름세를 지속 나타냈다.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경유(1.5%), 나프타(6.2%) 등 석탄 및 석유제품(2.1%) 상승 폭이 컸다. 전달에 이어 제1차금속제품(0.4%),화학제품(0.4%)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비스는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운송(0.3%)이 올랐지만 음식점 및 숙박(-0.1%)은 하락했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는 7.5% (식료품및에너지 제외 PPI 7.4%)상승했다. 농산물PPI는 1년전보다 15.1% 하락했다, 축산물은 18.1%, 올랐다, 수산물은 1년전보다 4.5% 내렸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농산물은 배(-50.3%), 사과(-42.1%)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축산물은 돼지고기(18.3%), 닭고기(20.5%)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산품 PPI는 작년 같은달보다 13.2% 올랐다. 항공화물(31.1%)등 서비스 PPI는 2.4% 올랐다.


9월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중간재(0.4%)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0.3% 올랐다. 지난해 같은달보다 11.4% 상승했다. 원재료는 수입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최종재는 소비재등이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중간재는 국내 출하(0.3%,수입(1.0%)이 모두 올라 전달보다 0.4%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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