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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0일) 하루 평균 수출, 1년전보다 25.7%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10-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20일 두바이유 83.03달러/배럴) 속 원화약세 압력(20일 1174.20원/달러)은 높아진 모습이다. 이달 중(1~20일) 우리나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6.1% 늘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년전보다 25.7% 증가했다.


21일 관세청 발표 ‘10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41억80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90억72백만달러(36.1%)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2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6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10월 같은기간 수출액(26억8천만달러)보다 5억4천만(25.7%)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3일로 1년보다 1일 늘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3.9%), 석유제품(128.7%), 승용차(10.5%), 무선통신기기(2.6%), 정밀기기(26.7%), 선박(93.5%)등이 1년전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무역협회자료(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올 4분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의료·정밀 및 광학기기, 기계류 등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10.1~20일간) 수출현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1년전보다 30.9% 증가했다. 두 번째로 큰 미국은 37.1% , 세 번째로 큰  EU(영국제외) 수출도 42.1% 늘었다. 대만(61.4%), 일본(51.9%) ,인도(31.1%),말레이시아(79.9%)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대 홍콩(-17.1%)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366억6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118억90백만달러(48.0%)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4억88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0월(1~2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227억9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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