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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8월말 1,31% →9월말 1.49%) 속 미국 달러화 선호 현상이 강화된 지난 9월( 일평균 원/달러 환율: 8월 1161.1원 →9월 1170.4원). 미 달러화 예금은 전달보다 17억7천만달러 증가했다. 원화약세로 개인 보유 외화예금은 감소(-4억 6천만달러) 한 반면 법인 달러예금은 일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등으로 22억3천만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1년 9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42억달러로 8월말 잔액(926억 달러) 보다 16억달러 증가했다. 미달러화예금잔액은 전달(803억8천만달러)보다 17억7천만달러 늘어난 821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달 미달러화 예금은 국내 거주자외화예금 중 87.2% 비중을 차지했다. 위안화 예금(비중 1.7%)은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 회수 자금 예치 등으로 전달보다 소폭(8천만달러) 늘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달러화등 기타통화(비중 1.9%)도 소폭(1천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유로화(비중 4.1%,-1억1천만달러)와 엔화 예금(비중 5.1%,-1억5천만달러)은 감소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지난달에 이어 기업보유외화예금이 증가한 반면 개인보유외화예금은 감소했다. 9월 기업보유 외화예금 (비중 80.4%) 월간 증가폭은 21억달러(8월 736억6천만달러 →9월 757억6천만달러)를. 개인 보유 외화예금 (비중 19.6%) 월간 감소폭은 5천만달러(8월 189억4천만달러→ 9월 184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