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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다음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최근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 국고채 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한은 결정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 금리다. 기준금리 조정을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일정기간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8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0.50%→0.75%) 이후 단기 시장금리는 상당 폭 상승한 모습이다.
한국은행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18일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연 1.875%를 기록했다. 지난 한은 기준금리 인상일인 8월26일(1.40%)대비 약0.48%p올랐다. 올 하반기 3년물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선(先) 반영되면서 7월 중순이후 중기물 국고채 금리의 하락폭은 제한되는 양상을 나타내다 지난달 말 1.6%대로 상승했다. 〔6월말(1.45%)→7월말(1.42%)→8월말(1.40%) →9월말 1.59% 〕
기준금리이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위험 프리미엄, 투자자심리, 금융상품 만기등은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기조전환이 예상되는가운데 최근 시장금리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8월말 1.91%에서 2%대 중반대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승한 흐름이다.
한편 18일 종가기준 3년물 AA_회사채 금리는 연 2.333%(20년말비 94bp ↑) 를 기록했다. 지난 8월말 금리(1.82%)보다 51bp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