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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대외적으로 달러강세 압력(DXY 8월말 92.63 →9월말 94.23,10월12일 94.52) 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고치를 경신(12일 종가 1198.8원)했다. 지난해 말(1086.3월) 보다 달러당 112.5원 올랐다. 원화가치 기준으론 약 10% 하락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186.80)보다 4.40원 내린1182.40으로 거래를 마쳤다.
12일 한은 발표자료 “ 2021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에 따르면 최근 달러당 원화값 하락은 미국중앙은행(Fed,연준)의 테이퍼링(tapering.자산매입축소) 가시화등에 따른 미달러화 강세와 미국 정부부채 한도 및 중국 헝다그룹관련 불확실성 등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높아졌을까. 지난달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달에 비해 축소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 ECOS)에 따르면 지난 9월 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폭(률)은 전달 4.5원(0.38%)보다 낮은 2.9원(0.25%) 을 나타냈다. 국내 외환시장은 안정적 흐름일까. 한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2일기준으로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8월말(0.38%)보다 0.23%P 오른 0.61%를 기록했다. 역외투자자의 원․달러 차액결제선물환(NDF) 매입 및 외국인의 원화투자자산 환헤지관련 외화자금공급등이 상승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기준으로 원/달러 스왑금리(3개월)는 8월말(0.68%) 보다 0.24%p 오른 0.92%를 기록했다. 국고채금리 상승, 외국인의 외화자금공급 등이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