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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국내 제조업 체감경기 나아지나, … KIEF, ICT부문 신산업, 대규모업체 매출증가 기대 2021-10-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분기 국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까. 산업연구원(KIEF)자료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과 신산업, 대규모업체 등에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12일 산업연구원 발표자료(제조업 경기실사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4분기 매출 전망실사지수(BSI)는 3분기 대비 1.0 포인트 오른 104를 기록했다. ICT(113)부문과 신산업(104), 대규모업체(103) 등에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중소업체는 2분기 연속 기준점 100을 밑돌 전망이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124, 전기비 +7), 자동차(104, +1), 조선(85,+7)업종 전망 BSI는 전분기 대비 올랐다. 반면 무선통신기기(107, 전기비 –2), 이차전지(106,-3), 디스플레이(89,-5), 가전(95, -6)등 업종 전망 BIS는 하락했다.

 

한편 3분기 제조업의 매출 현황 실사지수(BSI)는 2분기 대비 7포인트 하락한 93을 기록했다. 정보통신기술(ICT)부문과 대규모업체를 제외하고는 기준점 100을 밑돌았다. ICT 부문(101)은 2분기와 보합세를 나타냈다. 소재부문(92)과 신산업(92), 기계부문(83)은 기준점100을 밑돌았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 분기마다 제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9월8일~ 29일에 걸쳐 1,000여개 제조업체(응답)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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