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은 가시화(11월 FOMC부터 ?) 되는 모습이다. 지난 주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6% 대로 상승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 오른 연 1.61%를 기록했다.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이달 첫거래일(1일) 금리(1.48%) 보다 13bp 올랐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1.29%p로(1일 1.21%p) 확대했다.
한편 같은날 발표된 미국 9월 고용지표는 전달에 이어 신통치 않았다. 고용지표는 경기후행지표이다.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 불확실성이 연준이 원하는 “최대 고용 목표를 향한 상당한 진전”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9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19만4천명 증가했다. 이는 6월(수정치 96만2천명)과 7월(수정치 101만)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미국 고용지표는 지난 4월 (26만9천명)시장 예상치를 밑돈 이후 3개월간 큰 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후 코로나 재확산여파로 증가세는 둔화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9월 실업률은 전달(5.2%)보다 0.4%p 내린 4.8%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