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력대란, 국제곡물시장 영향미치나 … 최근 대두값은 하락세
2021-10-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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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서 본격화한 전력대란이 국제 곡물시장에서 대두값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까. 국제 대두가격 흐름은 콩을 가공해 각종 소스를 만드는 국내 기업들의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대두 선물가격은 우하향 흐름이다. 시카코상품거래소(CME)에서 대두11월물 선물가격은 부셀당(약27kg) 12달러 내외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지난 7월물가격과 비교하면 부셀당 3달러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전 세계에서 대두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중국이다. 전 세계 대두의 50% 정도는 중국에서 가공된다. 지난주 중국의 대두 분쇄물량은 1년전(227만톤)보다 크게 하락한 171만톤을 기록했다. 최근 3년 평균치(203만톤)을 밑도는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석탄부족으로 중국내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