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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노믹스 궤도 수정되나 … 최근 달러당 엔화 약세 속 미 ·일 금리차는 확대흐름 2021-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아베노믹스 궤도가 수정될까. 이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9월29일 자민당 신임총재선출, 4일 100대 내각부 총리 공식지명)는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새로운 일본형 자본주의’를 공약으로 자신의 공약을 이행할 새로운 내각을 구성했다. 일각에서는 기본노선 계승과 코로나 대응 우선등을 이유로 정권 초기 큰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장기 10년물 미·일 금리차는 미국의 장기 채권금리 상승에 따라 확대된 흐름(8월말 128bp→9월말 142bp) 이다. 7일 미·일 금리차는 9월말 보다 8bp 확대한 150bp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약세(8월말 110.02엔→9월말 111.29)를 나타냈다. 지난 4월 들어 대미 금리 축소차가 축소되면서 강세로 돌아선 것과 대비된다. 이번주 말 7일 기준 달러당 111.63엔( 2020년 말 대비 7.62% ↑)을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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