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국 미국, 지난 8월 무역 적자폭 전월비 4.2% 증가
2021-10-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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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델타변이 확산에 따라 미국내 항공이용객 수가 급감(TSA자료 8월 134만5000명)한 지난 8월. 미국의 무역적자폭은 전달보다 4.2% 확대했다. 미국은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무역수지 적자국이다. 최근 미국 달러화가치는 강달러(DXY 7월말 92.17 →8월말 92.63→9월말 94.23) 흐름을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자료에 따르면 8월 미국 무역적자는 733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703억달러(수정치)보다 29억달러(4.2%) 증가했다. 8월 수출은 전달보다 10억 달러(0.5%) 늘어난 2137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보다 4억 달러(1.4 %) 늘어난 2870억 달러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해 상품서비스 적자는 1408억달러(33.7%)늘었다, 수출은 2443억달러(17.5%), 수입은 3851억달러(21.2%) 늘었다. 보호무역주의 색채가 강화(약화)되었을까. 미국의 8월 대중 무역적자는 281억달러(31억달러 감소)로 집계됐다. 수출은 112억달러(18억달러↓), 수입은 393억달러(13억달러↑)를 기록했다. 다음달 미국의 대외거래 현황(9월무역현황)은 11월 4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