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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상품수지 56.4억달러 흑자…1~8월 누계기준, 전년比 103.1억 달러 증가 2021-10-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8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규모는 56억 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올 1~8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392.3억달러)보다 103.1억달러 늘어난 495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1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75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6개월째 흑자흐름이다. 8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지난해 8월 70억 8천만달러에서 14억4천만달러 줄어든 56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8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지난해(392.3억달러)보다 103억1천만달러 늘어난 495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8월 수출(통관기준)은 532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394억7천만달러) 보다 137억4천만달러 (선박제외 전년동월비 34.6%↑)늘었다. 반도체(119억3천만달러,전년비 41.5%), 석유제품(31.3억달러, 53.9%), 화공품(79억3천만달러, 49.5%),철강제품(44.6억달러, 47.9%)등 대부분 품목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통관기준)은 515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8월(358.2억 달러)보다 157억4천만 달러 (에너지 제외시 전년동월비 33.0%)늘었다. 원자재(260.8억달러, 79.1%), 자본재(173.6억달러,21.6%), 소비재(81.2억달러,16.3%) 수입 모두 늘었다.

 

 

수출 경기 상승 국면 속 8월 서비스 수지는 1년전 8억8천만달러 적자에서 1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월 운송(15억2천만달러)과 건설(3억5천만달러)수지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여행수지(-6억1천만달러),기타사업서비스(-4.7억달러 부문은 적자흐름을 나타냈다. 1~8월 누계기준으로 서비스수지는 19억8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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