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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약세 압력 높아지나. 6일 1192.3원 … 연중 최고치 경신흐름 2021-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화약세 압력이 높아졌을까. 원화값이 연저점을 다시 깨고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6일 달러당 원화값이 연중 최저치인 1190원까지 하락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1192.3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등 영향으로 처음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지난 8월20일(1179.6원) 대비 원화가치 기준으로 약 1.08% (12.7원) 하락했다.

 

원화값이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원화강세가 이어진 1년전과 반대 흐름이다. 최근 원화값 하락이 외국인의 자금유출입등과 관계되었을까. 오버슈팅이 나타난 것일까. 글로벌 공급변목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원자재 가격은 상승세다. 4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 11월 선물)는 배럴당 77.62달러를 기록했다. 7년(2014년 11월이후) 간 최고치다. 국제유가 벤치마크로 쓰이는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81.26달러를 기록했다. 3년래 가장 높은 가격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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