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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외환보유액 4639.7억달러 , 8월말 比 0.4억 달러 증가 2021-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달러화 강세 압력이 높아진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8월 말(4639.3억달러) 대비 0.4억달러 증가했다.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1년 9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9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 수준이다. 앞서 코로나팬더믹 발생이후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외환보유액 증가율은 7.4%로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9월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MBS등 유가증권은 전월비 10억5천만 달러 늘어난 4193억5천만달러(90.4%) △ 예치금은 전월비 11억5천만 달러 줄어든 198억5천만달러(4.3%), △ SDR은 전달 보다 1억9천만달러(3.3%) 늘어난 153억8천만달러 △IMF 포지션(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전달보다 5천만달러 줄어든 46억달러(1.0%), △금은 전달과 같은 47억9천만달러(1.0%)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을 유지했다. 나라별로 보면 1위 중국 3조2321억달러(38억달러 ↓), 2위 일본 1조4243억달러(378억달러 ↑), 3위 스위스 1조942억달러(79억달러↑), 4위 인 도 6407억달러(206억달러↑) ,5위 러시아 6182억달러(172억달러 ↑) 6위 대만 5436억달러(5억달러 ↑), 7위 홍콩 4970억달러(22억달러↑), 8위 한국 4639억달러(52억달러 ↑) 9위 사우디아라비아 4547억달러(132억달러↑),10위 싱가포르 4181억달러(104억달러 ↑) 순으로 외환보유액이 많았다.

 

 

장훈녕기자 hnjang@ 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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