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美 장기국채 금리 상승세, 미국-유로 지역간 국채금리차는
2021-10-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10년물: 7월말 1.22%, 8월말 1.31% →9월말 1.49%)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달러화가치는 우상향 흐름(DXY 7월말 92.17→8월말 92.63 →9월말 94.23)이다. 지난 9월 30일 기준으로 주요 6개국 통화(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달러가치를 반영한 미달러화 지수(DXY)는 지난해 말(89.94)과 비교하면 4.77% 상승했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회복속도가 더딘 유로지역 국채금리가 미국과 연동하는 흐름일까. 유럽지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 금리와 동일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30일 독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 -0.38%)보다 18bp 오른 연 –0.20 %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0.57%)와 비교하면 37bp 오른 수준이다. 지난달 26일 제20대 독일 연방하원의회(Bundestag)선거에서 기민/기사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 승리(총의석수 735석 중 사민당 206석 확보) 한 사민당 중심의 연정협상이 진행되면서 향후 독일 국채금리 흐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