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美10년물 국채금리 전월말比 18bp 상승…장·단기 금리차, 전월比 0.10%p 확대
2021-10-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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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최근 미국등 주요국들의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을 높이는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속 지난 9월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장·단기(10년만기 –2년만기) 금리차는 전달보다 0.10%p 확대한 1.21%p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1.31%) 보다 18bp 오른 연 1.49%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지난달 미국 재무당국(treasury)이 10월18일 이후 사상 첫 연방정부 채무불이행(default)사태를 경고하며 미 의회에서 답보상태에 빠진 연방 정부 부채한도 유예안의 조속한 처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연방정부 운영자금법안처리(9월 30일)와 관련한 셧다운(정부 일시폐쇄) 우려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 예측 지표인 ‘장·단기(10년만기 –2년만기) 금리차는 1.21%p를 기록했다. 전달(1.11%p)보다 0.10%p확대했다. 지난해 말(0.70%p) 장·단기 금리차와 비교하면 0.51%p 확대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