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조업 경기 부진 지속되나 … 9월 제조업 PMI 기준점 50 하회
2021-10-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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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나라 수출 3대시장( 중국,미국,베트남) 중 하나인 중국(2020년 수출비중 약 25%)의 제조업 성장세가 올 5월이후 둔화되는 흐름이다. 지난달 중국 제조업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경기 호황·불황 기준점인 50을 하회했다.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이다.
30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제조업 PMI는 전달(50.1) 보다 낮은 49.6을 기록했다. 제조업PMI가 기준점 50밑으로 떨어지면 제조업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중국 제조업 PMI는 2016년 4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51선을 유지했다. 이후 미·중 갈등 파고 등의 영향으로 2019년 4분기부터 하향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충격여파로 기준점 50을 밑돌았다. 이후 코로나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올해 8월까지 지속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최근 중국 제조업 PMI ( 5월 51.0→ 6월 50.9→ 7월 50.4→ 8월 50.1) 하락 흐름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최근 △중국내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 원자재 가격 급등 △찬투등 자연재해 △ 석탄부족 현상 등이 중국내 제조업경기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근 중국 다음으로 수출비중이 큰 미국(2020년 수출비중 14.46%)의 제조업 경기는 어떤 흐름일까. 지난 8월 미국 제조업 PMI는 59.9를 기록했다. 미국 제조업 PMI흐름을 보면 가파른 경기 상승세를 보인 지난 3월 64.7로 정점을 기록한 후 최근 공급망 병목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향흐름이다. 4월 60.7 →5월 61.2→6월 60.6 →7월 59.5 →8월 59.9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