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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등 불확실성이 기업부담으로 작용한 9월. 기업 경제심리지수(ESI)는 104.6으로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E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 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이다. 9월 BSI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30일 한국은행 발표 ‘2021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9 월중 제조업 BSI 실적과 전망은 전달보다 신통치 않았다. 9월 제조업업황 BSI는 전달보다 5포인트 내린 90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8)로 집계됐다. 지난 3월~6월 우상향 흐름후 3개월째 하락세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전월에 비해 3포인트 내린 93을 기록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5포인트 내린 101을, 중소기업은 전달보다 4포인트 내린 78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보다 8포인트 하락한 101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내린 84를 기록했다.
9월 중 비제조업 BSI 실적과 전망도 전달보다 밝지 않았다. 이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내린 79(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4)로 집계됐다. 8월 상승 전환후 한달만에 하락세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전달과 같은 81을 기록했다.
9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4.6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8월 상승 전환후 한달만에 하락이다.(6월 109.3 →7월 103.9 →8월 105.3)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는 107.8로 전달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