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약세 흐름 지속되나. 이번 주 달러당 원화값 1180원 상회
2021-09-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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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화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9월 마지막 주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2.45원 내린 1186.85원을 기록했다.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지난 8월20일(1179.6원) 대비 원화값은 7.25원 올랐다. 최근 원화약세 압력이 높아졌을까. 일각에서는 지난 8월 원화가치가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배경으로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보면, 지난해말(1086.3원) 대비 100.55원(9.26%) 하락(원/달러 환율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산과 이상기후등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은 높아진 흐름이다. 미국 허리케인(Ida) 여파로 인한 공급차질여파가 지속되고 있을까.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현물)는 배럴당 75.4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8월말가격(68.5 달러/배럴) 보다 배럴당 6.95달러 올랐다. 지난해말 가격(48.5달러/배럴)과 비교하면 배럴당 26.95달러(55.57%)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