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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4% 상승, 지난해 12월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공산품 중심상승흐름 2021-09-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확대된 지난 8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공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4% 올랐다. 1년전과 비교하면 7.3% 올랐다. 지난해 12월이후 9개월 연속 상승흐름이다. (yoy기준, 20년 11월 –0.3%, 12월 0.2%, 21년 1월 0.9%, 2월 2.1%, 3월 3.9%, 4월 5.6%, 5월 6.4%, 6월 6.4%,7월 0.7%,8월 0.7%)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달보다 0.4% 올랐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는 0.4% 올랐다.

농산물물가( 2.1%)는 전달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3월 전월비 -2.0%, 4월 -8.2%, 5월 –3.6%, 6월 –2.1%,7월 2.6%,8월 2.1%) 지난달 시금치(86.2%,배추 47.2%)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축산물은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전달보다 1.0% 올랐다, 쇠고기(4.7%), 돼지고기(2.9%)등 상승폭이 컸다. 수산물은 지난 6월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달보다 4.8% 내렸다. 게(-36.4%), 물오징어(-17.4%)등 하락 폭이 컸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이 큰 공산품은 오름세를 지속 나타냈다. 전달보다 0.4% 상승했다. 전달에 이어 제1차금속제품(0.5%)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화학제품(0.5%)도 올랐다. 경유(-1.7%), 나프타(-1.4%)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은 내렸다. 음식점 및 숙박(0.5%)등 서비스는 전달보다 0.3% 올랐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는 7.3% (식료품및에너지 제외 PPI 7.1%)상승했다. 농산물PPI는 1년전보다 7.2% 하락했다 ,축산물은 22.4%, 올랐다, 수산물은 1년전보다 3.7% 내렸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농산물은 배(-48.8%), 사과(-42.1%)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축산물은 돼지고기(22.6%), 닭고기(33.3%)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공산품 PPI는 작년 같은달보다 12.6% 올랐다. 항공화물(30.6%) 운송등 서비스 PPI는 2.3% 올랐다.



8월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중간재(0.9%)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0.9% 올랐다. 지난해 같은달보다 11.0% 상승했다. 원재료는 수입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3.2%, 최종재는 소비재등이 올라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중간재는 국내 출하와 수입이 모두 올라 전달보다 0.9%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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