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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FOMC회의결과) 올 성장률 전망치 하향(7.0% →5.9%)조정…인플레↑,물가상승률은 상향조정 ( 3.4%→4.2%) 2021-09-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델타변이 확산으로 코로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21~22일 열린 FOMC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21~22일) 결과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종전의 0.00~0.25%로 동결 유지됐다. Fed가 2023년까지 두(?) 차례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에선 18명 위원 중 9명(6월 7명)이 내년부터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3년 금리인상을 예상한 위원은 17명(6월 13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물가상승이 빠른 가운데 고용마저 빨라진다면 미국의 금리인상은 더 빨라질 수 있다. Fed는 미국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PCE 물가는 종전(6월) 3.4%에서 4.2%로 수정했다. 2023년 물가는 2.2%로 내다봤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7.0%에서 5.9%로 대폭 낮췄다. Fed는 2024년 물가 및 성장률 전망치도 내놓았다. PCE물가는 2.1%로, GDP증가율은 2.0%로 전망했다. Fed가 연내에 국채 및 주택저당증권(MBS)매입 규모를 줄여 나가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준은 매달 800억 달러 규모의 국채와 400억달러 규모 MBS(주택저당증권)을 매입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테이퍼링 절차가 모두 끝나냐 기준금리인상에 착수 할 수 있다. 직전 FOMC회의에서 본격화된 테이퍼링 논의는 이번 회의에서 잠정 유보된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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