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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와 자연재해등이 세계 공급망을 위협하는 시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중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중간 전망치인 5.6%보다 0.1%p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올 성장률은 4.0%로 내다봤다. 지난 3월 중간 전망치(3.3%)를 상회한 전망이다.
OECD는 21일 발표한 ‘중간 세계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은 5.7%(내년 4.5%)로 내다봤다. 지난 3월 중간전망치인 5.6%보다 0.1%p 높은 수준이다. OECD는 본 경제 전망(통상 5,11월) 사이 중간 경제전망(3월,9월)을 내놓고 있다.
중간경제 전망에는 세계경제와 G20국가 성장률 전망이 담겨있다. 이번 전망에서 우리나라 올 성장률은 4.0%(내년 2.9%)로 내다봤다. G20국가 중 앞서 가파른 경제회복세를 보인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6.0%(내년3.9%)로 전망했다. 유로존(영국제외) 성장률은 지난 3월전망보다 1.4%p 높은 5.3%(내년 4.6%)로 전망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은 2.9%(내년 4.6%), 프랑스는 6.3%(내년4.0%),이탈리아는 5.9%(내년 4.1%), 스페인은 6.8%(내년 6.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영국 성장률은 6.7%(내년 5.2%)로 예상했다. 호주와 캐나다의 경제회복세도 긍정적으로 보았다. 올해 호주는 4.0%(내년 3.3%), 캐나다는 5.4%(내년 4.1%)성장률을 전망했다. 한편 OECD비회원국인 중국 경제성장률은 8.5%(내년 5.8%), 인도는 9.7%(내년 7.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