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준금리 인상후 국내 중기물 국고채 금리 흐름은, 이번 주말 연 1.535%
2021-09-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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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8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0.50%→0.75%) 이후 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2% 안팎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최근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 국고채 금리의 우상향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이번주말인 17일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연 1.535%를 기록했다. 최근 3년물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6월말(1.45%) →7월9일(1.38%)→7월말(1.42%)→ 한은 기준금리 인상일인 8월26일(1.40%)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선(선) 반영되면서 7월 중순이후 중기물 국고채 금리의 하락폭은 제한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_회사채 금리는 연 1.978%(20년말비 23bp하락) 를 기록했다. 지난 6월말 금리(1.81%)보다 17bp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