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약세압력) 9월 셋째 주말, 달러당 원화값 1175원…WTI, 美 허리케인 여파 상승
2021-09-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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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9월 셋째주말인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주말(1169.10원)보다 5.9원 내린 1175.10원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보면, 지난해말(1086.3원) 대비 88.80원(8.17%) 하락(원/달러 환율상승)한 수준이다.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지난 8월 20일(1179.6원) 대비 원화값은 4.6원 올랐다.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산과 이상기후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위협받는 가운데 국제원자재 시장 불확실성은 높아진 흐름이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배럴당 70달러를 웃돌았다.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현물)는 배럴당 72.6달러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배럴당 4.15달러 오른 수준이다. 최근 국제유가는 미국 허리케인(Ida) 여파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미국 원유재고, 전주비 153만배럴 감소)로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