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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내 델타변이 확산 우려가 지속된 지난 8월. 미국 소비(미국 경제 72% 정도차지)동향을 나타내는 미국 소매판매지표는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8월 미국 소매판매증가율은 전월대비 0.7% 증가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미국 소매판매액(추정치)은 6187억 달러로 전월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15.1% 증가한 수준이다. 7월 소매판매액(수정치)은 6143억 달러(-1.8% 감소)로 수정발표됐다.
올 미국 소매판매액 흐름 보면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경제 회복 피해자금이 소진된 지난 2월 감소(1월 전월비 7.6%↑→ 2월 -2.9%)에서 바인든 정부의 현금지원정책영향으로 3월 큰 폭의 증가세( 전월비 10.7%↑)를 보였다. 이후 4월(0.9%), 5월(-1.4%), 6월 (0.7%), 7월(-1.1%)를 기록했다. 9월지표는 다음달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주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3%내외에서 등락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오른 1.34%를 기록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1.11%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