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시대와 위성산업
2021-09-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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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 주일이 10일이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일 주일을 7일로 정한 것은 옛 사람들이 행성을 7개라고 믿은 데서 비롯되었다. 초기 천문학자들은 각 행성이 태양을 한바퀴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1행성년)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관측했다. 공전 주기에 따라 행성들에 서열도 매겼다. 토성(29년), 목성(12년), 화성(687일),태양(365일), 금성(225일), 수성(88일), 달(28일) ... 오늘날 사용하는 요일과 시간의 기원이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성들이 가까이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날 옛사람들의 상상들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다. 수많은 위성들이 날씨예측, 과학탐사등 목적으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위성시대. 상업적 비즈니스 모델로도 확산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등 일각에서는 스페이스X,아마존,윈웹 등이 인공위성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2040년 최대 5820억달러)한다. 세계 우주산업 시장(약 1조 1000억달러)의 53%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 목욕일, 향후 위성산업의 수요와 영역이 어떻게 확대할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