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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인 보유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 확대, 원화약세 영향, 전달보다 2.7억달러 ↓ 2021-09-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화 약세 압력이 흐름이 지속된 지난 8월(일평균 원/달러 환율: 7월 1145.1원 →8월 1161.1원). 개인 미 달러화 예금은 전달보다 2억4천만달러 감소했다. 8월 개인 보유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은 2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법인 달러예금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등으로 월간증가폭은 9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1년 8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26.0억달러로 7월말 잔액(921.3억 달러) 보다 4.7억달러 증가했다. 미달러화예금잔액은 전달(796.8억달러)보다 7억 달러 늘어난 803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달 미달러화 예금은 국내 거주자외화예금 중 86.8% 비중을 차지했다. 일부 기업의 결제대금 예치등으로 위안화예금(0.8억달러)이 소폭 늘어난 가운데 유로화(-1.3억달러)와 엔화 예금(-1억달러)은 줄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달러화등 기타통화(-0.8억달러) 줄었다. 엔화예금(-3.8억달러)은 줄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지난달에 이어 기업예금이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은 감소했다. 8월 기업보유 외화예금 (비중 79.5%) 월간 증가폭은 7억4천만달러(7월 729.2억달러 →8월 736.6억달러를. 개인 보유 외화예금 (비중 20.5%) 월간 감소폭은 2억7천만달러(7월 192.1억달러→ 8월 189.4억달러)로 집계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거주자외화예금: 내국인과 국내기업,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있는 외국기업의 외화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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