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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올해 7월 경제 전반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 평잔) 증가율은 전달보다 1.1.% 증가했다. 1년전보다 20.5% 늘었다. M2는 인플레이션 핵심지표로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1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7월 기준 M2(평잔)통화량(계절조정계열기준)은 3443.9조원으로 집계됐다. 평잔기준으로 전달(3411.8조원)보다 1.1%,, 2020년 7월 대비 11.4% 늘었다.
M2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9월이후 상승흐름을 보이다가 코로나 19 위기 발생후 긴급 유동성 공급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등이 진행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코로나 대응과정에서 4월이후 M2통화량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 후 작년말 3191.52조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전월대비 1%대 증가율(1월 1.3%, 2월 1.3%, 3월 1.2%, 4월 1.5%)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이후 1%를 밑돌았다.(5월 0.6%, 6월 0.8%,7월 0.9%)
7월 중 M2 내용을 금융상품별로 보면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9.7조원), 2년미만 정기예적금(9.5조원), 2년미만 금융채(4.1조원)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M2(광의통화)는 경제주체들이 통화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보유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통화량은 전달보다 8.2조원, 기업 보유 통화량은 11.1조원 늘었다. 기타금융기관 보유 통화량도 7.9조원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