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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생태계 자리잡아가나. 이달 대기업 수소기업협의체 출범, 중소 수소전문기업 19개로 늘어 2021-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세계 여러나라가 지구 온난화 현상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50년 탄소 중립’(Carbon neutral)달성을 목표로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가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대기업으로 구성된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이달 8일 출범했다. 수소경제 생태계가 확고히 자리잡기위해서는 생산, 저장, 운송, 활용등 생태계 구축이 필수다. 탄소배출이 많은 철강, 석유화학 등의 중화학 공업 비중이 높은 SK(수소생산·저장), 포스코(수소생산·저장)그룹을 비롯해 한화(수소생산·저장), 롯데(수소생산·저장), GS(수소생산·저장),현대자동차(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현대중공업(수소선박),두산(수소발전),코오롱(수소연료전지부품),효성(수소충전소)등 국내 15개 기업이 참여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가할 예정이다.

 

수소법(21.2월 시행)에 따른 중소 수소전문기업은 이달 총 19개기업으로 늘어났다. 13일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넥스플러스(모빌리티), 삼정이엔씨(충전)등 8개 업체를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지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1일 유한정밀(모빌리티), 이엠솔루션(충전), 두산퓨얼셀(연료전지), 원일티앤아이(생산저장)등 11개 기업을 처음 지정한 후 두 번째다. 수소전문기업은 산·학·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기술사업화,판로개척등지원(21년 기업당 최대 1.5억원등)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2040년까지 1000개의 수소전문기업육성을 목표로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수소법;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수소전문기업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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