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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상승국면) 9월(1~10일) 하루 평균 수출, 1년전보다 30.7%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의 변화와 원자재기격 상승 등 요소가 세계 교역환경 불확실성을 확대한 가운데 이달 한국 수출경기는 반도체 경기 확장이 주춤한 가운데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9월(1~10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0.7% 늘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년전보다 30.7% 증가했다.

 

13일 관세청 발표 ‘9월(1일~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94억9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45억79백만달러(30.7%)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플러스 전환이후 11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2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9월 같은기간 수출액(17억6천만달러)보다 5억3천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1년전과 같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131.1%), 자동차부품(99.2%), 승용차(46.8%),무선통신기기(16.5%), 정밀기기(17.5%)등이 1년전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도체(-2.1%)는 줄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한국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24.5%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큰 미국은 44.8% 늘었다. 세 번째로 큰 대 EU(영국제외) 수출도 67.7% 늘었다. 대만(47.4%), 일본(49.0%) 수출은 두자리 수 증가했다. 베트남 수출(3.8%)도 증가했다.

 

 

수입은 209억5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79억6백만달러(60.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4억61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9월(1~10일) 누계기준으로 무역수지는 198억5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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