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약세압력) 9월 둘째 주말, 달러당 원화값 1169.10원…원화가치변동성은, 올 평균수준등락 지속?
2021-09-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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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9월 둘째주말인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주말(1157원)보다 12.10원 내린 1169.10원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보면, 지난해말 대비 82.80원(7.62%) 하락(원/달러 환율상승) 수준이다. 연중 최저치(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달 20일(1179.6원) 대비 10.5원 올랐다.
지난 6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FOMC회의(조기 테이퍼링 가능성 확대)이후 국내외 코로나 19 재확산세등으로 원화약세 압력이 높아진 흐름이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업황 둔화등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주식 대규모 매도세도 원화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최근 원화가치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확대했을까. 지난 8월 원/달러 환율 변동성(전일대비 변동성)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8월 중 전일대비 변동폭은 4.5원, 변동률은 0.38%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