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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테이퍼링 우려 낮아졌나. 최근 美 10년물 국채금리 흐름은 2021-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내 테이퍼링(유동성 공급축소) 우려가 완화되었을까. 코로나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속 이달 초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3%를 웃도는 흐름( 7월말 1.22% →8월말 1.31%) 이다.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종가)는 연 1.38%를 기록했다. 이달 1일 금리(1.31%)보다 7bp(1bp=0.01%)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부진한 8월 고용지표(비농업 고용자수 증가분 23만5000명) 발표이후 연준의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은 낮아진 모습이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올 3월31일 금리(1.74%) 대비 36bp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 차(10년물 국채금리-2년물 국채금리)는 116%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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