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경기 회복세 지속하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9월 CBSI 전망치, 기준선(100) 상회
2021-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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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건설업 경기의 회복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계절적 영향 때문일까. 최근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설업 수주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건설 기업의 체감경기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한다. 건설경기 회복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증가율은 지난 6월 이후 감소세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7월 건설수주는 토목부문이 1년전보다 5.7% 줄었으며, 건축부문도 19.4% 줄었다. 2개월째 감소( 토목 5월 44.9% →6월 –18.6% →7월 –5.7%: 건축 5월0.9%→ 6월 –13.2% →7월 19.4%) 했다.
여름철 건설 기업의 체감경기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89.4를 기록했다. 지난 5~6월 기준선 100을 회복한 후 2개월(7~8월) 연속 하락해 90선 아래로 떨어졌다. CBSI가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9월 건설경기는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9월 CBSI는 다시 기준점 100을 넘어설 전망이다. 9월 CBSI 전망치는 8월보다 18.5포인트 오른 107.9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