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약세압력) 9월 첫째 주말, 달러당 원화값 1157원… 위안화 동조화 ↘
2021-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9월 첫째주말인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거래일보다 4.50원 오른 1157원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기준으로 보면, 지난해말 대비 70.70원(6.50%)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원화 약세압력이 높아지는 흐름일까. 지난 6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FOMC회의(조기 테이퍼링 가능성 확대)이후 달러화 강세(DXY 92~93)와 델타변이 확산세등이 원화약세 흐름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원화 약세에 따른 한국 경제의 수출민감도는 어떤 흐름일까. 지난 2016년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관리변동제’를 택하고 있는 중국 위안화와의 동조화는 약해진 모습이다. 이달 위안화는 달러당 6.45~46위안대에서 등락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일본 엔화보다 낮은 하락 폭을 나타내는 흐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