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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연내 테이퍼링 ? 8월 고용지표 부진…8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23.5만명↑그쳐 2021-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8월 고용지표는 신통치 않았다.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우려 속 신규 확진자 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비스 분야의 고용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8월 실업률(5.2%)은 전달(5.4%)보다 0.2%p 하락했다. 앞서 경기 후행지표인 미국 고용지표는 3개월 연속 강한 모멘텀을 지속보이면서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조기 테이퍼링(tapering,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높였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8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23만5천명 증가했다. 이는 6월(수정치 96만2천명)과 7월(수정치 101만)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미국 고용지표는 지난 4월 (26만9천명)시장 예상치를 밑돈 이후 지난 3개월간 큰 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 유통등 서비스부문 고용이 부진한 모습이 두드러졌다. 레저등 일부 서비스부문 취업자수는 전달과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수준(구인수.Job openimg)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연준이 원하는 “최대 고용 목표를 향한 상당한 진전”에 성큼 다가가는 흐름이 9월이후 다시 이어질까. '미국 통화정책정상화' 시점과 관련해 오는 9월 이후 미국 고용지표 흐름이 주목된다. 한편 미국 8월 실업률은 전달(5.4%)보다 0.2%p 내린 5.2%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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