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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국 미국, 지난 7월 무역 적자폭 전월비 4.3% 감소 2021-09-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세 속 미국 경제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7월 무역적자폭은 축소된 흐름을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BEA) 발표자료에 따르면 7월 미국 무역적자는 701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732억달러(수정치)보다 32억달러(-4.3%) 감소했다. 7월 수출은 전달보다 28억 달러(1.3%) 늘어난 2128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보다 4억 달러(-0.2 %) 줄어든 2829억 달러를 기록했다.

 

7월 대외거래현황에는 7월 상품 적자폭 (877억달러 → 55억달러)와 서비스 잉여폭(177억달러 →24억달러) 축소를 반영했다. 1년전과 비교해 상품서비스 적자는 1310억달러(37.1%)늘었다, 서비스수입은 전달보다 4억 달러(-0.2 %) 줄어든 2829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7월 대중 무역적자는 250억달러(20억달러 감소)로 집계됐다. 수출은 130억달러(1억달러↑), 수입은 380억달러(20억달러↓)를 기록했다. 다음달 미국의 대외거래 현황(8월무역현황)은 10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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