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실질 GNI 성장률(잠정치), 전기比 0.1% 증가… 실질GDP 성장률은 0.8% 증가
2021-09-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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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이즈= 신달관기자
2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4.2조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대비 0.1% 증가에 그쳤다. GNI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수출경기 회복세속 실제 구매력은 약화된 흐름이다.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기대비 0.8%(속보치 대비 0.1%p 상향조정)를 기록했다.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 실질 GNI 성장률이 실질 GDP성장률을 밑돈 모습이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6.3조원→8.8조원)이 늘었으나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손실(-5.1조원→-10.9조원)이 확대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올 2분기 물가상승율을 반영한 명목 GDP성장률은 전기대비1.9%를,명목 GNI증가율은 2.4%를 기록했다. GDP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