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유럽지역 인플레 흐름) EU 통계청, 지난달 CPI 상승률 전년동월비 3.0%예상…2개월 우상향 2021-09-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전 세계 델타변이 확산우려 속 유로지역 경기 회복흐름이 지속되면서 최근 물가상승률 상방압력이 높아진 모습이다.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발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달 CPI상승률(속보치)은 전년동월대비 3.0%로 예상했다. 지난 6월 하락(5월 2.0% →6월 1.9%)이후 2개월 연속 우상향흐름(7월 2.2%, 8월 3.0%예상)이다. 에너지 가격(7월 14.3% 8월 15.4%)이 가파른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식품, 주류,담배(1.6%→ 2.0%)와 서비스(0.9%→1.1%)가격 상승률은 소폭 올랐다.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상승률은 1.6%로 예상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지난달 CPI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하락(5월 2.4% →6월 2.1%)이후 2개월 연속(7월 3.1%,8월 3.4%예상) 상승세다. 최근 들어 미국과 독일 국채금리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흐름일까. 30일 기준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1.22%) 보다 6bp 오른 연 1.28%를 기록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0.46%) 보다 2bp 오른 마이너스(-) 0.44%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