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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격 우하향 흐름 나타내나, 한달전 가격보다 소폭하락…올 벼재배면적, 전년비 0.8%증가 2021-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농축산물가격등 공급측 물가상승압력이 확대한 가운데 이달 들어 국내 쌀가격은 완만한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30일 기준 쌀(20kg)의 도매가격(평균)은 5만8780원을 기록했다. 한달 전 가격(5만9260)보다 480원(0.27%)내렸다. 1년전 가격인 5만0340원보다 8440원(16.76%) 상승했다. 국내 쌀 가격은 지난해 9월 5만원대를 넘어선 후 지속 오름세를 보여 지난달 쌀 가격은 1년전보다 20%넘게 올랐다. 지난해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여름 긴 장마와 태풍등 여파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여파로 풀이된다.


올해 쌀 생산량이 늘어날까. 30일 통계청 발표 “2021년 벼,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73만2477ha로 지난해 보다 0.8% 증가했다. 국내 벼재배면적(2011년 85만3823ha → 2020년 72만 6432ha)은 최근 10년간 지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쌀가격(20kg 도매연평균 2017년 3만3569원→2020년 4만9872원)은 지난 2017년 이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3만3373ha로 지난해(3만1146ha)보다 2227ha(7.1%)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추가격(건고추 1kg 도매 연 평균가격 19년 1만7588원→ 1만8932원→21년 2만5577원)이 이전연도보다 상승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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