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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로 세계 공급망에 대한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기업 경제심리지수(ESI)는 전달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보다 하락(2p)한 반면 비제조업 BSI 실적은 올랐다(2p).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발표 ‘2021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8월중 제조업 BSI 실적과 전망은 엇갈렸다. 8월 제조업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내린 95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8)로 집계됐다. 지난 3월~6월 우상향 흐름후 2개월째 하락세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오른 96을 기록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내린 106을, 중소기업은 전달보다 3포인트 내린 82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과 같은 109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보다 3포인트 내린 86을 기록했다.
8월 중 비제조업 BSI 실적과 전망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달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81(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4)로 집계됐다. 한달만에 상승 전환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도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81을 기록했다.
8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5.3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1.4포인트 올랐다. 한달만에 상승 전환이다.(6월 109.3 →7월 103.9 →8월 105.3)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는 109.4로 전달에 비해 1.8포인트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