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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여파로 글로벌 공급망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국제유가(WTI)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은 수입물가 변동을 통해 우리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국내 경제활동과도 상관성을 나타내고 있다. 수출기업의 생산비 증가를 초래하여 단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 시카코옵션거래소(CBOE) 유가 변동성 지수가 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19일(현지시간) CME(NYMEX)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63.39달러를 기록했다. 1주전 보다 5.70달러/bbl, 한달전 가격 대비 3.03달러/bbl(-4.56%) 내린 가격이다. 지난해 말 가격(48.52달러/bbl)과 비교하면 14.87달러(30.6% 오른 수준이다. 이날 국제유가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브렌트유(ICE)는 배럴당 66.45달러를, 두바이유(현물)은 배럴당 65.3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OTC 국제금값(현물)은 한달전 가격대비 1.8% 내린 트로이온스당 1782.05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바로미터로 활용되는 LME 전기동(현물)가격은 한달전 가격대비 5.6% 내린 톤당 8783.50달러를 기록했다. 전자제품과 각종 기계제품에 수요가 많은 LME 니켈 선물가격은 1주전 보다 하락한 톤당 1만8450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 원자재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우상향 흐름을 보였던 국재 원자재 가격이 하반기 안정세를 나타낼 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