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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매주 최고가’ 치솟는 국제 해운운임 …SCFI 14주 연속 상승 2021-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여파로 해상물류비를 나타내는 국제 해운 운임지수가 가파른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는 하는 모습이다. 최근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5월14일이후 14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주(8.9~13일) SCFI 종합지수는 3주전보다 180p 정도 오른 4280P대를 기록했다. 2009년 10월집계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변이 코로나 확산여파(닝보항등)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상하이 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발 컨테이너 화물의 15개 항로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항로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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