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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펜더믹 리스크, 원화약세 압력은 2021-08-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나라 수출과 내수등 펀더멘탈은 코로나 팬더믹 위기이후 전반적으로 강해진 모습이다. 한국의 6월 경상수지는 88.5억 달러로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미 달러화 강세 흐름속 국내 4차 코로나 팬더믹여파가 원화가치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전세계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확대한 가운데 원화약세 압력은 커지는 흐름일까.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오른 1169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지난해말 환율(1086.30원) 대비 82.7원 오른 수준이다. 최근 달러 강세 여파로 원화값 약세압력이 높아졌을까. 최근 미 달러화 강세 흐름속 국내 4차 코로나 팬더믹여파가 원화가치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최근 원화가치 흐름을 보면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통화정책 정상화(테이퍼링) 시점이 빨라 질 것이란 관측이 강화되면서 원화 약세 폭은 확대(6월 말 1126.10→7월말 1150.30원/달러)한 모습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난달 26일 달러당 원화값은 1155.0원(연중 최고치)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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