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수입물가 상승률, 전년比 19.2% 상승… 광산품(50.6%), 석유제품(58.8%) ↑
2021-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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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국내 수입물가 상승률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지난 7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24.3% 상승했다..
13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입물가상승률은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24.3% 오른 수준이다. 7월 수입물가지수(2015=100)는 전달(115.88)보다 3.85p 오른 119.73으로 집계됐다. 국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여파로 지난 3월 증가세(전년동기대비 9.0%↑)로 전환된이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4월 전년동기대비 15.3%, 5월 14.2%, 6월 14.4%,7월 19.2% ↑)
지난달 국제유가 흐름(두바이유가, 월평균 가격 5월 66.34→6월 71.60→7월 72.93달러/bbl)에 민감한 원재료.광산품( 전월비 4.8%↑)과 중간재․석탄 및 석유제품(전월비 8.1%↑) 물가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수입물가는 상승( 3.4%)세로 전환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광산품은 50.6%, 석탄 및 석유제품은 58.8%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7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5 올랐다. 1년전보다 24.3% 오른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