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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플레 압력) 지난달 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5.4% ↑… 美 10년물 국채금리 흐름은 2021-08-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내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되었을까.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시장전망을 약간 뛰어넘은 5.4%(전년동월대비)로 집계됐다. 전달 6월 CPI 상승률(5.4%)과 같은 수치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3%를 기록했다. 최근 주택, 신차 가격 오름세 속 가격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각각 3.4%, 23.8%를 기록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세(하방요인) 와 연준의 테이퍼링(상방요인)등 상.하방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bp(1bp=0.01%)내린 연 1.35%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확대 전망등으로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올 3월31일 금리(1.74%) 대비 39bp 떨어진 수준이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 차(10년물 국채금리-2년물 국채금리)는 112%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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