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확산여파 불확실성 ↑, 국내 경제전문가 향후 경기전망은
2021-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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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내 경제전문가들은 우리 경제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을까.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의 최근 설문 조사(2021년 7월)에 따르면 국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4.0% 내외(내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지난 4월 전망(2021년 3.6%, 2022년 2.7%)때보다 강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우리 수출은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증가폭(금액기준)은 올해 21.8%, 내년 9.1%로 내다봤다. 고용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까지 실업률은 4% 내외를 유지하고 취업자 수는 28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물가는 올 하반기부터 상승폭이 소폭 축소되면서 연간 1.9%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수의 응답자들은 한국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두차례(올해 4분기와 내년 각 1회)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참조: KDI 8월 경제동향, “2021년 7월 조사는 국내 경제 전문가 16명이 응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