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테이퍼링 논의 더욱 구체화되나, 3개월 연속 강한 모멘텀…7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94.3만명↑
2021-08-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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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른 시일내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테이퍼링(tapering, 양적완화 축소) 논의가 더욱 구체화될까. 후행 경기지표인 미국 고용지표가 3개월 연속 강한 모멘텀을 지속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7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94만3천명 증가했다. 이는 전월(85만명)에 비해 9만3천명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4월 (26만9천명)시장 예상치를 밑돈 이후 3개월째 큰 폭 증가세다.
전달에 이어 코로나 이전수준(구인수.Job openimg)을 회복하지 못한 레저등 일부 서비스부문 취업자수 증가가 두드러졌다. 비숙련직에서 전문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9월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공식발표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는 지난해 2월 코로나 팬더믹이전 수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6백8십만명, 4.4% 하락)이지만 연준이 원하는 “최대 고용 목표를 향한 상당한 진전”에 성큼 다가가는 흐름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7월 실업률은 전달(5.9%)보다 0.5%p 내린 5.4%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